닭 이야기 닭 이야기 하루를 맨 먼저 알린다는 아침형인 닭에 관한 이야기들을 모았습니다. 지난해의 어지러웠던 일들을 지우시고 보람찬 설계를 하시기 바랍니다. (1) 닭은 새벽을 고하는 나팔수, 그 드높고 날카로운 목청이 하늘을 찔러서 태양신을 일깨운다...그 울림소리에 천지간을 방황하던 온..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26
녹아지고 작아지는 비누처럼 녹아지고 작아지는 비누처럼 비누는 사용할 때마다 자기 살이 녹아져 작아진다. 때가 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러나 그때마다 더러움을 없애준다. 만일 녹지 않는 비누가 있다면 쓸모없는 물건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자기희생을 통해 사회에 공헌할 줄 아는 사람은 좋은 비누지만 ..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26
老 子 抄 老 子 抄 名與身孰親(명여신숙친)이며: 명예와 자신의 몸이 어느 쪽이 더 소중하며, 身與貨孰多(신여화숙다)며: 자신의 몸과 재화는 어느 쪽이 더 좋으며, 得與亡孰病(득여망숙병)고: 얻는 것과 잃는 것 어느 쪽이 더 고통스러운가? 是故(시고)로 甚愛(심애)면: 이런 까닭으로 (재물을)아주 ..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26
머피의 법칙 머피의 법칙 1. 치통의 법칙 : 치통은 치과병원의 문을 닫는 토요일 오후부터 시작된다. 2. 라디오의 법칙 : 라디오를 틀면 언제나 좋아하는 노래의 마지막 부분이 나온다. 3. 미용실의 법칙 : 헤어스타일을 바꾸려고 작정하면 사람들이 갑자기 스타일이 멋지다고 한다. 4. 전화의 제 1법칙: .. Says/Humour 2013.07.26
링컨 대통령의 일화 링컨 대통령의 일화 스피치의 명수였던 링컨 대통령에게 어느 날 터무니없는 주장을 내세우는 측근이 있었다. 링컨이 알아듣기 쉽게 상대의 논리적 모순을 지적해도 막무가내로 자기가 옳다는 주장만을 반복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설득에 노련한 링컨은 “알았네. 좋아, 그럼 말일세, 자..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26
말에도 규칙이 있다 말에도 규칙이 있다! 규칙을 잘 지켜서 하는 말은 남에게 기쁨을 주고, 규칙을 어긴 말은 슬픔을 줍니다. 사람들은, 교통 규칙은 상당히 중요시 하지만 말의 규칙은 있는 것조차 모르고 예사로 생각합니다. 그 까닭은 교통 규칙을 어기면 곧 생명에 위험이 생기지만, 말의 규칙은 어겨도 생..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26
<감사합니다>를 말할 때 6가지 법칙 <감사합니다>를 말할 때 6가지 법칙 1. 마음으로부터 고맙게 생각하라! 감정을 넣어라. 특별한 것으로 만들라. 2. 확실히 말하라! 입안에서 중얼거려서는 안 된다. 부끄러워해서도 안 된다. 3. 이름을 부르면서 감사하라! 감사하는 상대의 이름을 불러라. 몇 사람에게 감사할 때도 마찬가..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26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의 의미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의 의미 "어디서 많이 뵌분 같아요.."라는말은, "친해지고 싶어요"라는 말이래... "나중에 연락할께"라는말은, "연락 기다리지 마세요"라는 말이래... "나 갈께.."라는말은, "제발 잡아줘"라는 말이래... "사람은 참 좋아"라는말은, "다른 건 다 별로지만"이라는 말이래... ".. Says/Humour 2013.07.26
각호산(1,176m)~민주지산(1,241m) 산행일: 2013년 7월 4일 산행지: 각호산~민주지산 산행코스: 도마령~각호산~민주지산~쪽새골갈림길~황룡사~물한계곡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았더니.. 멀리 보이는 능선이 백두대간길 임시 대피소 건물 옛날 물한리 이장님댁이었는데.. Domestic Travel/충북 2013.07.04
서대산(904m) ⊙산행일: 2013년 6월 29일 ⊙산행지: 서대산(충남금산) ⊙산행코스: 서대산드림리조트~마당바위~장군바위~서대산~용굴~개덕사 들머리는 대광자라고 하는 곳으로 서대산 드림리조트가 건설중인 곳이다 마당바위가 굴러 떨어질까봐 나무지팡이로 걸처놓았다. 어불성설이다. 주 능선에 있는.. Domestic Travel/충남(대전) 2013.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