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번
강조했듯
걸으면
세로토닌이라는
행복 호르몬이
퐁퐁 솟아난다.
그래서인지
평소에 잘 걷는
사람에게는
만족감이 넘치는
독특한 표정이 있다.
'세로토닌 얼굴'
이라고 할까?
정확히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균형 잡힌
뇌 내 호르몬이
얼굴에도
반영되는 것이다.
현재에
만족한 듯한
느긋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전해진다.
세로토닌 얼굴을
기분 좋은
얼굴이라고
말해도 되겠다.
"하루에 한 시간
정도 걸어요"라고
말하는 환자 중에
안절부절못하거나
사소한 문제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은 없다.
적어도
내 주변에는 말이다.
~ 나가오 가즈히로/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낫는다 ~
'Says > 건강합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삶을 사는 10가지 작은 원칙 (0) | 2024.07.09 |
---|---|
겸허한 마음으로 행동에 브레이크를 걸어라 (0) | 2024.05.21 |
백년을 살아보니 (1) | 2024.03.29 |
70代 인생의 갈림길 (1) | 2024.01.21 |
신장을 망가뜨리는 습관 (0) | 2023.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