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떠들썩한 세상"의
차량들
한가운데서
마음이
헛헛해지거나
수심에
잠기게 될 때,
우리 역시
자연을
여행할 때
만났던
이미지들,
냇가의
나무들이나
호숫가에
펼쳐진
수선화들에
의지하며,
그 덕분에
"노여움과
천박한 욕망"의
힘들을
약간은
무디게
할 수 있다.
~ 알랭드 보통 /
여행의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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