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성공과 행복은
함께 간다.
의사와
판검사를
성공한 사람이거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그들이
환자와
범죄자를 대하며
매일 찡그리고 산다면
그들은 성공한 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이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는
사명감이나
사회정의를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일을 한다면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어떤 분야든지
자신의 직업에서
가치를 느낀다면
그 사람은 이미
성공한 사람이거나
앞으로 반드시
성공할
사람일 것이다.
~ 김종명 /
세상을 바꾸는
공주병 왕자병 아이엠 ~
'Says > 나누고 싶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는 (0) | 2023.12.12 |
---|---|
언니의 독설 (0) | 2023.12.12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1) | 2023.12.12 |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 (1) | 2023.12.06 |
노자, 인생을 말하다 (2) | 2023.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