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여러모로
부족한 존재이며
미완성의
존재입니다.
그 부족한 것을,
다름아닌 사랑을
통해서만
채울 수가 있습니다.
자신에게
부족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구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족한 것을
자신이 채워주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흔한 것 중의
하나 같지만,
가장 소중한 것이며
삶을 하나로
잇는 통로를
만들어 줍니다.
자신이
원하는 사랑을
완성하려면
대상이 감동하고
감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노력하는 사랑은
언제나
배신하지 않습니다.
사랑합시다.
사랑은 이 땅위에
가장 아름다운
보석이며
희망의 주체입니다.
~ 김옥림 /
아침이
행복해지는 책 ~
'Says > 나누고 싶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조와 유비의 난세의 리더쉽 (0) | 2023.07.31 |
---|---|
무릎 꿇지 마라, 교사여 (0) | 2023.07.30 |
반대로 생각해 보라 (0) | 2023.07.28 |
사랑에 대한 네가지 질문 (0) | 2023.07.26 |
칠극 (0) | 2023.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