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작은
차이만
있을 뿐이지
누구나 기분을
드러낸다.
내 기분은
내 선에서
끝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겉으로
드러난다.
하지만
기분과 태도는
별개다.
내 안에서
저절로 생기는
기분이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것이라면,
태도는
다르다.
좋은 태도를
보여 주고
싶다면,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만 있다면,
우리는
충분히 태도를
선택할 수 있다.
~ 레몬 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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