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다니는
엄마들이
아이와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해
미안함과
죄책감을
안고 사는
경우가 많으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의 양보다
질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이와 하루 종일
같이 있으면서도
옆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SNS를 하거나
텔레비젼을 보면
아이는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
반대로
30분을 놀더라도
그 시간만큼은
온전히 아이에게
집중한다면
짧은 시간이더라도
엄마의 진심은
충분히 전달된다.
아이 또한
그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한 공간에서
함께 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건 아니다.
~ 켈리 최 /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
엄마들이
아이와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해
미안함과
죄책감을
안고 사는
경우가 많으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의 양보다
질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이와 하루 종일
같이 있으면서도
옆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SNS를 하거나
텔레비젼을 보면
아이는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
반대로
30분을 놀더라도
그 시간만큼은
온전히 아이에게
집중한다면
짧은 시간이더라도
엄마의 진심은
충분히 전달된다.
아이 또한
그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한 공간에서
함께 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건 아니다.
~ 켈리 최 /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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