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이름으로
남는다는 것은
참으로 싱그러운
축복이다.
누군가의
기억 속에
향기 짙은 추억으로
기억된다는 것은
너무도 아름다운
은총이다.
누군가의
눈동자에
맑은 이슬 같은
그리움으로
남는다는 것은
가슴 저미도록 깊고
아련한 사랑이다.
누군가의
생애에
의미 있는
인생이 된다는 것은
참 아름다운
미덕이다.
~ 김옥림 /
365 마음산책 ~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이름으로
남는다는 것은
참으로 싱그러운
축복이다.
누군가의
기억 속에
향기 짙은 추억으로
기억된다는 것은
너무도 아름다운
은총이다.
누군가의
눈동자에
맑은 이슬 같은
그리움으로
남는다는 것은
가슴 저미도록 깊고
아련한 사랑이다.
누군가의
생애에
의미 있는
인생이 된다는 것은
참 아름다운
미덕이다.
~ 김옥림 /
365 마음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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