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은 위를 보고
아래를 보지 못한 탓이요,
오만은 아래를 보고
위를 보지 못한 탓이니,
곧 비우지 못한 욕심과
낮추지 못한 교만으로부터
자아를 다스리는 슬기로움이
부족한 탓입니다.
지혜로운 자는
남보다 내 허물을 먼저 볼 것이며,
어진 자는
헐뜯기보다 칭찬을 즐길 것이며,
현명한 자는
소리와 소음을 가릴 줄 알 것이로되,
반듯한 마음, 옳은 생각으로
곧은 길 바른 길을 걷는다면,
뉘라서
겸손의 미덕을 쌓지 못하리오.
뉘라서
덕행의 삶을 이루지 못하리오.
마음의 평화는
비움이 주는 축복이요,
영혼의 향기는
낮춤이 주는 선물입니다.
- 옮겨온 글 -
아래를 보지 못한 탓이요,
오만은 아래를 보고
위를 보지 못한 탓이니,
곧 비우지 못한 욕심과
낮추지 못한 교만으로부터
자아를 다스리는 슬기로움이
부족한 탓입니다.
지혜로운 자는
남보다 내 허물을 먼저 볼 것이며,
어진 자는
헐뜯기보다 칭찬을 즐길 것이며,
현명한 자는
소리와 소음을 가릴 줄 알 것이로되,
반듯한 마음, 옳은 생각으로
곧은 길 바른 길을 걷는다면,
뉘라서
겸손의 미덕을 쌓지 못하리오.
뉘라서
덕행의 삶을 이루지 못하리오.
마음의 평화는
비움이 주는 축복이요,
영혼의 향기는
낮춤이 주는 선물입니다.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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