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괴로움 속에서도
아름다운 것입니다.
눈물 속에서도
향기롭고
슬픔 속에서도
빛나며
외로움 속에서도
설레는 것입니다.
삶이란
무더운 여름날
소나기 같은 것
날마다
이렇게 무덥지만
소나기
한 줄기 내리면
지난 더위는 모두
잊어버리는 것처럼
아무리 많은
힘겨움 속에서도
새로운 내일
시원한 내일을
꿈꾸며
오늘을 기어이
승리하는 것이지요.
삶이란
괴로움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괴로움을
아는 것이고
그 괴로움
안에 있는
빛과 향기를
찾아내는
참으로 귀하고
순결한 노력입니다.
~ 정용철 ~
괴로움 속에서도
아름다운 것입니다.
눈물 속에서도
향기롭고
슬픔 속에서도
빛나며
외로움 속에서도
설레는 것입니다.
삶이란
무더운 여름날
소나기 같은 것
날마다
이렇게 무덥지만
소나기
한 줄기 내리면
지난 더위는 모두
잊어버리는 것처럼
아무리 많은
힘겨움 속에서도
새로운 내일
시원한 내일을
꿈꾸며
오늘을 기어이
승리하는 것이지요.
삶이란
괴로움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괴로움을
아는 것이고
그 괴로움
안에 있는
빛과 향기를
찾아내는
참으로 귀하고
순결한 노력입니다.
~ 정용철 ~
'Says > 나누고 싶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내가 만든다 (0) | 2020.04.20 |
---|---|
부서진 것들의 가치 (0) | 2020.04.17 |
내 자존감 (0) | 2020.04.16 |
매월당 김시습(梅月堂 金時習) 한시 모음 (0) | 2020.04.15 |
성공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 버리기 (0) | 2020.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