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열심히,
정직하게 살지
못하는 사람이
어느 누구한테
어떤 물건인들
제대로 팔 수
있겠는가?
내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남을 사랑하고,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고객의 입장이
될 수 있겠는가?
가정을
소중히 여길 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회사와 고객을
소중히 여기고
가족에게
믿음을 주며,
부모에게
불효하는 사람이
어떻게 떳떳하게
고객에게 만나
큰소리를
칠 수 있겠는가?
나는 강조한다.
~ 박형미 /
벼랑끝에
나를 세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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