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벼랑끝에 나를 세워라

Peter Hong 2020. 2. 6. 09:12

그렇다!

열심히,

정직하게 살지

못하는 사람이

 

어느 누구한테

어떤 물건인들

제대로 팔 수

있겠는가?

 

내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남을 사랑하고,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고객의 입장이

될 수 있겠는가?

 

가정을

소중히 여길 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회사와 고객을

소중히 여기고

가족에게

믿음을 주며,

 

부모에게

불효하는 사람이

어떻게 떳떳하게

고객에게 만나

큰소리를

칠 수 있겠는가?

나는 강조한다.

 

~ 박형미 /

벼랑끝에

나를 세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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