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한
너희는 때때로
의견을
바꿀 수 있고,
부끄러움 없이
모순되는 말을
할 수도 있다.
너희는 그럴
권리가 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들은 결국
자기 마음대로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마음을
편히 가져라.
세상이
너희 주변에서
움직이도록
내버려두고,
스스로에게
놀라움을 느끼는
기쁨을 누려라.
~ 마크툽 /
파울로 코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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