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내 마음이
언제나 건강할 수는
없잖아요.
삐걱거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
잠시 쉬어가면 될것을
그냥 방치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 모든게
귀찮아지고
삶의 의욕도 잃게되어
정신마저 황폐해져
가는 걸 느끼지요.
많은 대가를
치르고 나서야
깜짝 놀라서
뒤돌아 보지말고
신호가 오면
쉬어 가세요.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곳을 찾아
그냥 좀 쉬세요.
시간과 상황이
안된다고 하지말고
내가 건강해야
세상도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 조미하 ~
'Says > 나누고 싶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 안에 모든 답이 있다 (0) | 2019.09.19 |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0) | 2019.09.18 |
언더우드의 기도 (0) | 2019.09.16 |
우리는 (0) | 2019.09.16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0) | 2019.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