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먼저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절대로 일을 투명하게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적어도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만큼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일과 관련된 자기 식견에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공공이라는 개념 앞에서 스스로 당당할 수 있습니다.
- 박병원의《일철학》중에서 -
'Says > 나누고 싶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화 읽는 시간 (0) | 2019.08.23 |
---|---|
설화(舌禍) (0) | 2019.08.23 |
가시 나무 (0) | 2019.08.23 |
오늘의 나,내일의 나 (0) | 2019.08.23 |
채우고 싶은 유혹 (0) | 2019.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