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지지않는 청춘

Peter Hong 2019. 4. 16. 08:47

벚꽃은

벚꽃대로,

 

매화는

매화대로

 

그 모습

그대로가

가장 아름답다.

 

인간도

마찬가지여서

 

누구 하나

사명이 없는

사람은 없다.

 

희망만

잃지 않는다면

 

그 사람만이 가진

가장 찬란한

빛을 발하면서

 

자기다운

인생을

살 수 있다.

 

~ 이케다 다이사쿠 /

지지 않는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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