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고,
또 나를
미워하는 것은
그 사람의
기준이니
내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그것은
그 사람의 일.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저를 묶고 있던
남들의 평가라는
사슬이 툭!
끊어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러자 뜻밖에도
'자유로움'이란
커다란 선물이
찾아왔습니다.
~ 모셔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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