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주인이 되는 것,
그건 생각보다
거창한 게 아니다.
남의 시선과
뒷얘기에
둔해지는 대신,
내 마음의 소리에
예민해지면 된다.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다시 태어나도
이번 생을
선택할 만큼
지금의 삶에
충실하고 있는가?
인생이
지루하고
막막하다면
이제 뻔뻔하게
내 꿈을
좇아야 할 때다.
단언컨대 인생에서
지워버려야 할 시간은
하나도 없다.
~ 정태섭 / 하루를 살아도
후회없이 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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