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디테일에 있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는데,
말에 관해서도
'생각은 디테일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말은 인간의
여러 행동 중 하나이며,
모든 행도의 원천에는
그 사람 나름의
생각이나 동기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자기 생각과 마음을
파악하는 것이다.
내용을 전하는 데는
어려운 말도,
듣기 좋은 말도,
아름다운 말도
필요하지 않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말하는 사람의
진심과 사명감
그리고 살면서 축적한
경험이 어울어진
체온이 있는 말이다.
~ 우메다 사토시 / 말이 무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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