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너를 사랑했던 시간

Peter Hong 2018. 9. 10. 09:43

삶이 마냥

고달픈 것 같아도

 

지나고 나면

아름답고

그리운 거예요.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말아요.

 

나의 존재는

어마어마하게

소중하고

 

나의 삶은

어디서도

눈부시답니다.

 

참고,

견디고,

버티면서

살다 보면

 

웃고,

떠들고,

즐기면서

또 살아져요

 

인생은

그런 맛에

사는 거예요.

 

~ 이근대 /

너를 사랑했던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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