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말이란
일상에서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말과 달리
무의식중에
어떤 감정을
느끼거나,
자기 자신과
대화 하면서
깊이 생각할 때
구사하는
행위라 할 수 있다.
머리에 떠오르는
모든 감정이나 생각은
이런 내면의 말을
불러 일으킨다.
이 사실을 깨닫고
의식을 집중하면
모든 행동의
원천이 되는
'사고'가 풍부해진다.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머릿속에
내면의 말이
생겨나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면
밖으로
향하는 말도
자연스레
가다듬어진다.
그 결과
설득력 있는 말을
구사할 수 있게 된다.
~ 우메다 사토시 /
말이 무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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