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신에게
가장 먼저
최고의 천사가
되어주세요.
공부에 지치고
세상이 자신을
보잘것없게 만들어
스스로가
초라하게
느껴지더라도
언제나
자기 스스로를
위로하는
천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남에게 인정받고
칭찬받으며
세상의 기준에
자기자신을
맞추려다보면
초라해지기 쉬어요.
하지만 어떤
상황에 처하든
스스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일을
멈추지 않을 때
자기 자신을
일으켜 세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훗날에는
그런 사람이
한 번도
초라해져본 적
없는 사람보다
타인에게
더 공감하고
진심으로
그를
위로 할 수 있는
천사가 될 수
있습니다.
~ 한동일 / 라틴어 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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