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같은 길을 걸으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걷는 속도는 개인마다 다르기에
뒤처지는 사람도 있다.
앞서 나간 사람이 해야 할 일은
사랑과 연민으로
뒤처진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이다.
아무런 보상도,
심지어 감사의 표시조차도
바라지 말고 도와야 한다.
그것이 바로
영적 존재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 브라이언 와이스의 <파워 오브 러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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