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 가지 조건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한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감사하기보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걸 탐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행복하고 싶다면 내가 갖고 있는 것들과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
남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길 기다리지 말고, 나 스스로 행복을 느끼고 행복을 만들어 가면,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널리 퍼뜨리는 것이다.
●행복의 씨앗을 내 스스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이란 향수와 같다고도 말한다. 자신에게 먼저 뿌리지 않고서는 남에게 향기를 줄 수 없다.
●그리고, 멋진 사람보다는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 하나,
따뜻한 사람은 마음을 데워 준다.
●잘난 사람보다는 진실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잘난 사람은 피하고 싶지만, 진실한 사람은 곁에 두고 싶다.
●대단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대단한 사람은 부담을 주지만,
좋은 사람은 행복을 준다.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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