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나누지
못 할 만큼의
가난은 없다.
양 손에
더 많은 것을
움켜쥐는
것도 좋지만,
한 손 쯤은
남을 위해
비울 줄도
알아야 한다.
나누고 난
빈손엔
더 큰 행복이
채워진다.
움켜진 손은
누군가에게
빼앗길
수도 있지만,
빈손은 아무도
빼앗을 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크고
따뜻한 손은
빈손이다.
~ 여훈 /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최고의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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