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는...
뛰어 넘기 위해
존재한다.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결정하는 사람은
타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고정관념과
선입관에
사로 잡히지 말고
오히려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개중에는 정말
불가능한 일도
있을 수 있다.
그때는
우울해
하지 말고
도전한 자신을
칭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밌는 경험을
하나 더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도전 자체에
의의가
있기 때문에
나중에
실패한 경험도
반드시
좋은 자산이
될 것이다.
~ 사토야마토 /
꼼수 공부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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