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밥을
먹는다거나,
밝은
표정을
짓는다는 것은
지극히
작은
일이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이 작은
일상의
일들이
때로는
큰일을 이룬다.
~ 유희태 / 포용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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