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포용력

Peter Hong 2017. 2. 22. 08:31

맛있게

밥을

먹는다거나,

 

밝은

표정을

짓는다는 것은

 

지극히

작은

일이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이 작은

일상의

일들이

 

때로는

큰일을 이룬다.

 

~ 유희태 / 포용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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