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낭→하노이
▣ 여행일 : 2015년 7월 11일
◈ 린응사 (Chua Linh Ung)
▲린응사 대웅보전
▲린응사 일주문이다. 계단 양쪽에 거대한 용이 조각되어 있다.
▲계단을 오르면 본전에 입장할 수 있다.
▲관음상에 바라본 다낭시내
▲다낭 시내 끝의 탁 트인 선짜반도와 바다
※린응사의 해수관음상은 높이 67미터의 대리석像이다. 해수 관음상이 세워진 이후 다낭지역에 한번도 태풍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한다.
▲대웅전
▲린응사 대웅전
※린응사 뒷편에 나무로 조각한 불상이 있다.
▲▼다낭시내로 향하는 다낭해변(My Khe Beach)
▲쏭한(Song Han) : 영어식 표현은 Han River(한강)이다. 멀리 룡교(Cau Rong: 영어식으로 Dragon Bridge)가 보인다.
▲한강 주변의 가로수가 아름답다.
▲▼묵었던 호텔에서 바라본 한강 건너편
▲여행에 큰 도움을 주었던 다낭의 The Sinh Cafe(=The Sinh Tourist).
▲묵었던 Hoang Linh Hotel에서 직원과 함께
▲재래시장 길가에서 자주 사 먹었던 베트남 쌀국수(Pho Bo)를 파는 곳인데 값은 2만동이었다. 3만동이면 부재료가 조금더 들어간 것이고 4만동이면 바가지를 쓴거다. 현지인보다 외국인에게는 조금 비싸게 받는다.
▲한 시장(Cho Han)에서 만난 광운대 학생들..
▲오랜만에 만난 한국사람이었다.
▣ 하노이
▣ 여행일 : 2015년 7월 11일
▲하노이 시내로 들어가는 17번 시내버스이다. 국내선 청사에서 오른쪽으로 100미터쯤 가면 육교아래에 관광버스가 몇대 보이는데 그곳에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다(시내버스정류장에 대해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 요금은 9천동이고, 쯔엉드엉 다리(Chuong Duong Bridge)를 건너 우회전하면 롱비엔 버스터미널(Long Bien Bus Station)에 닿는다. 참고로 택시요금은 미터기로 35만동 정도이다.
▲하노이 도착 첫날 묵었던 호텔 바로 앞에서 길거리 공연이 펼처졌다.
▲구시가지(Old Quarters)라고 하는 곳이며, 밤이면 젊은이들이 골목마다 길거리에 넘쳐난다.
▲Camellia Hotel이 내가 묵었던 호텔이다. 요금은 1박에 40만동.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공연이 이루어진다.
'Overseas Travel > 베트남 일주Ho Chi Minh,Da Nang~H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12일차(하롱베이) 12th day in Ha Long Bay (0) | 2015.07.21 |
---|---|
베트남 11일차(하롱베이) 11th day in Ha Long Bay (0) | 2015.07.21 |
베트남 9일차(후에) 9th day in Hue (0) | 2015.07.20 |
베트남 8일차(후에) 8th day in Hue (0) | 2015.07.19 |
베트남 7일차(호이안) 7th day in Hoi An (0) | 2015.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