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후에(Hue)
▣여행일: 2015년 7월 9일~10일
▲▼다낭과 후에 중간지점의 고속도록 휴게소
▣후에 왕궁(Hoang Thanh Hue)
▣여행일: 2015년 7월 9일
▲Flag Tower
▲왕궁 입구
▲응오몬(왕궁문)
1833년 민망 황제 때 건립되었다. 오른쪽 문은 내국인 관광객의 입장료(12만동)를, 왼쪽 문은 외국인의 입장료(15만동)를 받고 입장한다.
▲왕궁문을 지나면 큰 연못이 나온다. 오른쪽 다리는 황제만 건널 수 있었다.
▲태화전
황제가 공식 접견을 받던 접견실이며 실내 한가운데에는 화려한 왕좌가 있다(사진 촬영금지).
▲태화전이다.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 관광객들이 비를 피하고 있다.
▲태화전에서 바라 본 왕궁문과 금수교의 모습이다.
▲태화전 앞 마당의 문무관료의 자리를 지정하는 비석들이다. 정1품, 종1품..이라고 씌여 있다.
▲태화전 뒷 뜰에 있는 <뜨껌탄>이다. 황제와 그 가족들이 생활하던 곳으로 드넓은 부지의 건물들이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의 폭격으로 파괴되어 있다.
▲태화전 뒤편 모습
▲▼태화전 뒷 뜰에 있는 <뜨껌탄>이다.
▲수 많은 건물들이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의 폭격으로 파괴되어 있고,
▲일부는 이렇게 복원공사가 되어있다.
▲아름다운 궁중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타이빈 러우(Thai Binh Lou) : 황제가 책을 읽고 시를 짓던 서재이다.
▲타이빈 러우(Thai Binh Lou)의 지붕이 매우 아름답다.
▲홍또미에우 & 테또미에우((Hung To Mieu & The To Mieu) : 자롱황제가 부모의 위패를 모시던 홍또미에우와 응우옌 황제들의 위패를 모신 테또미에우가 있다.
▲태평루
▲복원된 왕실극장(Duyet Thi Duong)이다. 황제와 황실가족, 관료들이 전통가극을 관람하던 곳이다.
▲밖으로 나가는 문
▣티엔무 사원(Chua Thien Mu) : 이곳을 Thien Mu Pagoda라고도 부름
▣여행일: 2015년 7월 9일
▲높이 21m의 7층 8각탑으로 유명하며 각 층마다 불상을 소장하고 있다.
▲ 7층탑에서 내려다 본 흐언 강의 모습
▲친프랑스정책으로 남베트남정부의 불교탄압에 저항하여 이 사원의 틱꽝득 주지스님이 분신자살하기 위해 사이공까지 타고 갔던 자동차이다.
▲ 정원에는 분재가 가득하다.
▲ 시내까지 소리가 들린다는 범종
▲ 유람선을 타고 흐언 강 관광을 했다.
▲ 2층 Sleeping Car의 모습이다. 처음에는 매우 어색했지만 익숙해진 후로 편안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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