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리만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추산리에서는
날개달고 하늘을 날아오르듯 했고,
백봉리는
희망과 함께 행운을 안겨주었고,
이제,
미봉리에서는
여유와 행복 가득함을
채워줍니다.
늘 변함없이 그 자리에 서서
누립니다.
나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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