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순우리말은 '하나', 2는 '둘', 그리고 100은 '온'이다.
그러나 '0'은 우리말은 물론 한자에도 없다.
그래서 '떨어질 영(零)' 자를 차용했는데 우리나라 역시 이것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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