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쓰레기통이 차면
조용히
직접 비우는
사람이 있다.
아무도
안볼 거라
생각하는
곳에서도
누군가는
반드시
보고 있다.
그래서
'저 사람,
참 괜찮다'라는
소문이
돌게 된다.
'나는 원래
큰 일만
하는 사람이야.
그런 작은 일은
아랫사람이
하는 거야'라는
인식은
잘못된 것이다.
작은 일을
소홀히 하는
사람치고
크게 성공한
사람이 드물다.
~ 나이토 요시히토 /
저 사람 웬지 좋다 ~
'Says > 나누고 싶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른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0) | 2023.11.03 |
---|---|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 (0) | 2023.11.03 |
산에는 꽃이 피네 (0) | 2023.11.03 |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0) | 2023.11.03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0) | 2023.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