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간은
내 책임이었다.
내 시간을
내가 어떻게
배정하고
사용하는가는
나한테 달려 있고
오직 나만이
정할 수 있는
문제였다.
동료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일에 투자하기를
원했다면 그것은
내 선택이었고
선택의 결과는
내가 책임질 일이었다.
우리가
우리 행동에
책임지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그 행동의 결과로
따라 오는 고통을
피하고 싶어 하는
데서 비롯한다.
성인의 삶이란
온통 개인적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라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완전히 이것을
받아들일 수 있으면
자유로워 진다.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한,
그들은 영원히
자신을 희생자라고
느낄 것이다.
~ M. 스캇 펙 /
아직도 가야할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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