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결코 같은 것을
다시 만들어
내지 않는다.
세상 어디에도
당신과 똑같은
사람은 없다.
과거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으며
미래에도
없을 것이다.
결국 당신은
어떤 특정한
목적을 부여받아
세상에
존재하는 셈이다.
그 특정의 목적을
깨닫는 순간
당신의 자존감은
한층 높아질 것이다.
당신은 '특별한'
사람은 아니지만 '
세상에서
유일한' 사람,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독특한' 사람이다.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주변으로부터
고립되어 외로움을
느끼기 쉽지만,
자신을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독특한 존재'로
여기는 사람은 다르다.
~ 마리사 피어 /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