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사람은
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
먼저
자기에게
무슨 실책이
있는지를
살펴본다.
자기에게
잘못이 있으면
그것을 먼저
고치려 든다.
그리고 외부를
둘러보면서
상대에게
잘못이 있다면
담백하게 말한다.
만약 상대가
이를 받아
들이지 못하면
그것을 그 사람의
수준으로 여기지
박박 우기지 않는다.
자신이
먼저 나서서
선순환을
일으키는
행동을 취한다.
자기가 먼저
바뀌는 게 빠르지
상대를 바꾸려
하다가는
밑도 끝도 없이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아는
까닭이다.
~ 장성숙 /
그때 그때
가볍게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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