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센스의 차이

Peter Hong 2022. 2. 25. 09:49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관계라면,

상대방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을지 신경이
쓰이게 마련이다.

나도 그런 사람과
만날 일이 생기면
'오늘은 무엇을
건넬까?' 하고
미리 고민한다.
즉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다.

선물은
꼭 눈에 보이는
물건이
아니어도 괜찮다.

상대방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나 재미있는
뉴스도 괜찮고,

맛있는 요리법,
좋은 책이나
영화 소개일
수도 있다.

나는
사람을 만날 때
'기본 선물'로
상대방이
관심을 보일
화젯거리를
어느 정도
준비해 간다.

~ 이시와타 고이치 /
센스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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