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따뜻한 말 한마디로 전하는 삶의 여유

Peter Hong 2021. 10. 20. 07:20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 전화는

하루 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 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수고했어"

엉덩이 툭툭 치며 격려해주는 당신의 위로 한마디는

그냥 좋아서 혼자 걸레질하고 난 신나는 말입니다.

 

"최고야"

눈 찔끔 감고 내민 주먹으로 말하는 그 말 한마디는

세상을 다 얻는 듯 한 가슴 뿌듯한 말입니다.

 

"사랑해"

내 귓가에 속사여 주는 달콤한 사랑의 말 한마디는

고장난 내 수도꼭지에서

또 눈물을 새게 만드는 감미로운 음악과도 같은 말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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