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그대 몸의 주치의

Peter Hong 2021. 6. 22. 09:08
그대 몸의
주치의는
의사여야 하지만
그대 삶의
주치의는
그대 자신
이어야 합니다.

몸에 병이 나면
의사가
치료해주지만
삶에 탈이 나면
자신이
치료해야 합니다.

몸에 난 병이
급하면 응급실로
가면 되지만

삶에 난
탈이 심하면
침착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왕 자왕 하면
정신만
산만해지고
해결 방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몸에 병이
아무리 커도
찾고 찾으면
시술 방법이 나오듯,

삶이 아무리
큰 위기에
접했더라도
차분하게
탈출구를 찾으면
벗어날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위기에
처하더라도
그대를 살리는
사람이 되세요

~ 모셔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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