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더러 어떻게
이런 일을 하라고!'
직장에서
주어진 일이
너무 작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해서
혹시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는지?
하지만
작은 일을
맡은 것은
시련이 아니라
진정한 기회다.
누구도
처음부터
큰 일을 할 수 없고,
조직에서 큰 일을
맡겨주지도 않는다.
결국 사소해
보이는 일부터
인정을 받아야만,
큰 일도 주어진다.
처음부터
폼 나는 일만
찾다가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무능한 사람이
될 지도 모른다.
~ 김종식 /
젊은 심장,
세계를 꿈꿔라 ~
이런 일을 하라고!'
직장에서
주어진 일이
너무 작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해서
혹시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는지?
하지만
작은 일을
맡은 것은
시련이 아니라
진정한 기회다.
누구도
처음부터
큰 일을 할 수 없고,
조직에서 큰 일을
맡겨주지도 않는다.
결국 사소해
보이는 일부터
인정을 받아야만,
큰 일도 주어진다.
처음부터
폼 나는 일만
찾다가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무능한 사람이
될 지도 모른다.
~ 김종식 /
젊은 심장,
세계를 꿈꿔라 ~
'Says > 나누고 싶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텨내는 용기 (0) | 2021.06.22 |
---|---|
삶의 기술 (0) | 2021.06.22 |
좋은 추억 (0) | 2021.06.22 |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라 (1) | 2021.06.22 |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읽는 책 (0) | 2021.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