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을 하지만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이지요.
사람과의
관계가
참 중요합니다.
자신을
내려놓기 전에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일은 실패하면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
사람과의 일은
한번 깨지면
회복하기가
힘이듭니다.
관계가
고통스러운 까닭은
신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을
인간에게서
찾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실수가
전공이고,
부족함이
특징입니다.
~ 조정민 /
사람이 선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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