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심(丹心): 다른 음식과 섞여도 제 맛을 잃지 않는다.
항심(恒心):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다.
무심(無心): 몸에 좋지 않은 기름기를 없애 준다.
선심(善心): 매운 맛을 부드럽게 해 준다.
화심(和心): 다른 음식과 조화를 이룰 줄 안다.
~모셔온 글~
항심(恒心):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다.
무심(無心): 몸에 좋지 않은 기름기를 없애 준다.
선심(善心): 매운 맛을 부드럽게 해 준다.
화심(和心): 다른 음식과 조화를 이룰 줄 안다.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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