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모자람을
타인에게서 배운다.
어떤 좋은말 보다도
한마디의 충고가
큰 덕이
되기 때문이다.
때로는
가슴 아픈말을
들을때도
나에게는
덕이 될때도
있는것처럼
아픈말
한마디에는
진실된 뼈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들어보면 그것이
독이될때도 있지만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면 넘어야
하는게 아닌가.
들을때는 막막해도
듣고나면
약이 될때도있다.
바로 그런말들이
나의 모자람을
채워 주는것이다.
~ 박샛별 /
모자람의 축복 ~
나의 모자람을
타인에게서 배운다.
어떤 좋은말 보다도
한마디의 충고가
큰 덕이
되기 때문이다.
때로는
가슴 아픈말을
들을때도
나에게는
덕이 될때도
있는것처럼
아픈말
한마디에는
진실된 뼈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들어보면 그것이
독이될때도 있지만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면 넘어야
하는게 아닌가.
들을때는 막막해도
듣고나면
약이 될때도있다.
바로 그런말들이
나의 모자람을
채워 주는것이다.
~ 박샛별 /
모자람의 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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