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은
하버드대
졸업식 축사에서
"바닥을 쳐본
처절한
실패 경험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바닥에서
건져 올린
희망의
물줄기라야
오래갑니다.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바닥까지
가본 사람만이
위기의 세파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바닥에서야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바닥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
그것이 바로
초심입니다.
지금은
모든 것을 잊고
처음 시작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기입니다.
~ 유영만 /
내려가는 연습 ~
조앤 롤링은
하버드대
졸업식 축사에서
"바닥을 쳐본
처절한
실패 경험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바닥에서
건져 올린
희망의
물줄기라야
오래갑니다.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바닥까지
가본 사람만이
위기의 세파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바닥에서야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바닥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
그것이 바로
초심입니다.
지금은
모든 것을 잊고
처음 시작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기입니다.
~ 유영만 /
내려가는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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