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께서는
'하늘의 때가
땅의 이로움만 못하고,
땅의 이로움은
사람의 화합만
못하다' 고 하셨다.
사람의 소통,
협력을 이해하고
화기애애하게
서로를 대하는 과정에서
우리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연을
가져다 줄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과 사귐에서
원칙적인
문제가 아닌 이상,
이것저것 따지지 마라.
대범하게 다른 사람을
받아들일 줄 알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자.
상처를 받았다며
받은 만큼
돌려주겠다고
이를 갈아봤자,
갈등이 더욱
첨예해지는 악순환만
반복될 뿐이다.
~ 리슈에청 /
천년의 지혜 ~
'하늘의 때가
땅의 이로움만 못하고,
땅의 이로움은
사람의 화합만
못하다' 고 하셨다.
사람의 소통,
협력을 이해하고
화기애애하게
서로를 대하는 과정에서
우리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연을
가져다 줄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과 사귐에서
원칙적인
문제가 아닌 이상,
이것저것 따지지 마라.
대범하게 다른 사람을
받아들일 줄 알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자.
상처를 받았다며
받은 만큼
돌려주겠다고
이를 갈아봤자,
갈등이 더욱
첨예해지는 악순환만
반복될 뿐이다.
~ 리슈에청 /
천년의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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