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아침을 축복하는 좋은 글

Peter Hong 2020. 1. 17. 18:16

웃음은 슬플 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 때를 위해 있는 것이다.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이다.

 

우정이란 친구들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 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하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어라.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다.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한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라.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이다.

 

가족이란 따뜻한 방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이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수 있으므로...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아름답게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주어야 한다.

 

마음에 품고 있던 말을 해버리면

무거웠던 가슴도 가벼워진다.

 

편지에 답장할 수 있는 최상의 시기는

편지를 읽는 순간이다.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