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마소가 아름다운 사람

Peter Hong 2019. 8. 12. 16:35

하루에 몇 번이나 웃으십니까?

또 몇 번이나 찡그리십니까?

타고난 용모는 부모님을 탓할 수 있지만 표정이 어두운 건 자신의 책임입니다. 표정이란 스스로 만들어 가는 얼굴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거창하지는 않지만 함께 살아가는 공간을 조금이라도 밝게 만드는 미소, 그 미소야말로 자신의 마음을

가꾸는 화장법이며 진정 남을 위한 작은 배려가 아닐런지요.

 

마음까지 환해지는 화장법, 세상이 밝아지는 화장법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미소입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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