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아주 똑같은 상황이
다시 되풀이되는
법은 거의 없다.
유사한 새로운
상황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에는
그때까지 배우고
경험했던 것을
참고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사람이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직관(直觀)이다.
직관(直觀)은
옳음과 그름,
선과 악을
현명하고 빠르게
구별하는 지혜이다.
우리가
세상의 지혜를
얻기 위해서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은,
끊임없이
자신 앞에 나타나는
문제에 대하여
올바른 판단을
하기 위해서이다.
~ 마빈 토케이어 /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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