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먼 곳에 있지도 않고, 미래에 있지도 않으며, 돈으로 살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다만 내 마음속에 있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은 자주 인용해
드렸던 언더우드의 기도문을 다시 읽어 봅니다.
"걸을 수만 있다면, 설 수만 있다면, 들을 수만 있다면, 말할 수만 있다면, 볼 수만 있다면,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간절히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그리고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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