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들은
한 순간에
얻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많은 시간 동안
기쁜 일이나
궂은 일을
함께 하면서
비로소
얻을 수 있지요.
때문에
이런 사람들에게
소홀히 한다면
“신이 주신 선물” 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항상 고마워
해야 합니다.
나를 지탱해주는
보이지 않는
힘의 근원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혼자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그들을 자주
돌아보는 마음을
지녀야 겠습니다.
~ 김태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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