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나는
제자리에
이렇게 있는데
그런 과정이
수차례 반복된다.
처음보다는
조금 덜
슬퍼하게 됐고
조금씩 더
무신경해져 버렸다.
새로운
인연에 대한
기대 또한
하지 않게 되었고
애써 인연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아직 없다.
지금까지
한번도 내곁을
떠난적 없고
내곁을 지켜주는
이들을 위한
신의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함께 있음에
내마음과
그들의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도록....
~ 앤서니 그랜트 & 앨리스 리/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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