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그냥 오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사연과
우여곡절을
겪고 난 후에...
그렇게
오는 거죠.
오는
과정 속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돌이켜보면
감격스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네요.
힘내세요
당신을
힘들게 했던 게
어쩌면
당신을 살게 하는
이유일 수
있습니다.
~ 김이율 / 가끔 이유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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